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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5:2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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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강인이 패스를 연결하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마무리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까? 이탈리아 명문 클럽 AC밀란이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이강인은 특급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을 거치면서 '보석'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10대에 1군 무대 데뷔하며 탁월한 기량을 뽐냈다. 정확한 패스, 탈압박, 빌드업 등 다양한 면에서 특출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과 함께 골든볼을 차지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성이 됐다.

하지만 올 시즌 이강인은 잔인한 시간을 보냈다. 발렌시아와 1년밖에 남지 않은 계약 기간에 제한적인 시간만을 부여받았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선발로 나섰을 때도 가장 먼저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나올 때마다 창의성을 발휘하며 발렌시아의 공격을 이끈 이강인이지만 기회를 받지 못하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거부하며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최근 발렌시아 감독이 교체되면서 이강인이 잔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

결국 이강인이 마음을 확고히 정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 데포르테'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커리어에 있어 결정적인 여름을 맞이한다. 이강인은 올여름 발렌시아 생활을 끝내고자 한다"면서 "이강인은 도쿄 올림픽을 참가한 이후에 자신의 미래가 해결되길 바란다. 발렌시아로 돌아가지 않고 작별하길 원한다. 이강인의 올여름 가장 이상적인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많은 팀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울버햄튼, AC밀란, 피오렌티나,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있다"고 밝혔다.

특히 AC밀란의 이름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셈프레 밀란'은 "AC밀란이 발렌시아의 플레이 메이커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강인은 2022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고, 이적료는 1500만 유로로 설정돼 있다. 밀란은 브라힘 디아즈의 임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강인을 대체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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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강인이 AC밀란으로 이적한다면 이강인이 2선에서 패스를 연결하고, 즐라탄이 전방에서 마무리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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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지원이 파경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8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입을지 모르겠는 날은 블랙. 같은 옷 다른 느낌 #골린이 #골프ootd"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치마와 바지를 블랙 의상으로 통일한 모습이며, 골프웨어만 봤을 때는 마치 프로를 연상케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엄지원은 지난 9일 "골린이가 되다 보니 필요한 것들이 참 많네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가디건과 비옷.바람막이로도 활용 가능한 딱 맘에 드는 아이 발견"이라며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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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배우 엄지원입니다"로 시작하는 이혼 고백 글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유튜브를 통해 가끔 제 배우자에 대한 궁금어린 댓글도 있었는데요.. 사실은 그 질문에 오랫동안 답을 하지 못했어요"라며 "함께 한 시간 감사했고 행복했지만, 저희 두 사람은 부부 보다는 친구로서의 관계가 서로에게 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아 있는 시간들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가 되었어요"라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여전히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안부를 물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오고 있지만 그분은 현재 베트남에, 저는 지금 서울에, 떨어져 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라고 오랜 별거 생활도 있었음을 전했다.

엄지원은 "언제까지 침묵 할 수는 없는 일 인거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라며 "저에게는 조금 오래된 일이고, 한 사람이자 배우 엄지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부디. 지금처럼 변함 없는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려요"라고 지지를 부탁했다.파워사다리

narusi@sportschosun.com


뉴욕 닉스가 또 다른 수상자를 배출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욕의 탐 티버도 감독이 올 해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티버도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생애 두 번째 올 해의 감독이 됐다. 지난 2010-2011 시즌에 이어 10년 만에 시즌 최고 감독이 됐다. 그는 당시 시카고 불스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시카고를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처음으로 동부컨퍼런스 1위로 올리는데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후 2010년대 중반까지 시카고가 동부의 강호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그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사령탑이 됐다. 지미 버틀러(마이애미)를 필두로 칼-앤써니 타운스와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를 뭉치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기도 했다. 미네소타는 케빈 가넷이 뛰던 시절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지난 2018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다소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후 미네소타 감독에서 경질이 된 그는 지난 시즌 중에 뉴욕의 차기 감독으로 선임이 됐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리그가 중단이 됐고, 그 사이 뉴욕은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경영진과 코치진의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리언 로즈 사장을 앉혔고, 그는 티버도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티버도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팀의 체질을 확실하게 바꿨다. 공격에서는 줄리어스 랜들을 중심으로 전술을 구축했으며, 수비진을 확실하게 정돈했다. 뉴욕은 이번 시즌 평균 실점이 리그에서 가장 적었으며, 이를 통해 뉴욕은 긴 가뭄을 뒤로 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41승 31패로 컨퍼런스 4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홈코트 어드밴티지까지 따냈다.


이번에 재건을 넘어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한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포틀랜드)를 트레이드한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전까지 뉴욕의 마지막 플레이오프는 지난 2013년이었다. 이후 플레이오프 진출은 고사하고 하위권을 전전했던 뉴욕은 이전 세 시즌 동안 내리 30승을 따내지 못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뉴욕은 이번에 확실히 달라졌다.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면서 실점을 줄였고, 이를 통해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많은 팀이 평균 득점을 끌어올렸으나 뉴욕은 티버도 감독이 그간 다른 팀에서 그랬던 것처럼 수비부터 정돈했고, 빛을 발휘했다. 공격에서는 랜들이 활로를 잘 뚫었으며, 그 또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면서 팀의 간판으로 부상했다.



티버도 감독은 동부컨퍼런스 5월의 감독에도 선정되며 지난 2013년 이후 오랜 만에 이달의 감독이 됐다. 뉴욕은 플레이오프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시즌 때 보인 뉴욕의 변신은 실로 놀라웠다. 이에 티버도 감독은 올 해의 감독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수확한 유타 재즈의 퀸 스나이더 감독을 따돌리고 최고 감독상을 품었다.


한편, 뉴욕은 이번 시즌에 랜들이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데 이어 티버도 감독이 감독상까지 받는 경사를 누렸다. 뉴욕에서 그간 나오기 힘들었던 수상자가 나온 것도 모자라 감독과 선수가 모두 트로피를 받았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경사까지 더해지며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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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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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총장 사실상 반기.. '조직개편안' 국무회의 상정 불발되며 박범계 고민 깊어질 듯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 조직개편안에 대한 공식 반대 입장을 내놨다. 법령 정비도 끝내지 못한 법무부로서는 대검의 입장 표명으로 조직개편은 물론 남은 중간간부 인사에서도 난항을 겪게 됐다.

8일 대검은 '조직개편안에 대한 대검 입장'을 통해 법무부의 조직개편안을 수용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전날 김 총장이 대검 부장회의를 열어 내놓은 의견으로 인권보호 및 사법통제 강화의 취지와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지금은 제도를 안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골자다.

특히 일선청 형사부의 직접수사를 직제로 제한한 것에 "기관장의 지휘, 감독권을 제한할 수 있어 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할 수 없는 공백이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검찰이 가장 반발하고 있는 장관 승인 부분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직접수사에 대한 통제방안은 수사절차에 관한 것으로 업무분장을 규정하는 직제에 담기 보다는 대검 예규나 지침 등으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논리도 폈다. 이와 관련 대검은 관련 예규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대검의 긴급 입장 표명으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고민은 더 깊어지게 됐다.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검찰 조직개편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한 상황에서 박 장관으로서는 조직 안정 차원에서 수용폭을 계산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친정부 성향의 김 총장이 박 장관에 반기를 든 셈으로 두 수장의 관계가 새롭게 정리될 가능성도 생겼다.

더욱이 조직개편안은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것으로 법무부가 법령 개정 작업을 마쳐도 행정안전부와 협의 단계를 밟아야한다. 대통령령을 건드리는 과정으로 청와대와의 논의도 필요해 일주일 뒤 15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하기는 시간상으로 촉박하다.

중간간부 인사 시점도 뒤로 밀리게 됐다. 결재권을 쥔 검찰 고위직과 달리 수사 실무진이 대부분인 중간간부 인사는 바뀐 직제에 맞춰 부서 및 인력 운용 방침이 반영돼야해서다. 앞서 박 장관이 중간간부 인사보다 조직개편 선행을 거듭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불똥은 검찰 내 주요 수사들로까지 튀고 있다. 이미 윗선 결재를 앞둔 사건들의 지휘라인이 물갈이된 상황에서 실무진들의 이동수까지 변수가 돼 장기화 단계로 접어든 모양새다. '월성원전 사건'을 지휘해 온 이두봉 대전지검장은 인천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관할하는 수원고검·지검장은 모두 교체됐다.

대검 출신의 한 변호사는 "(김 총장은)앞선 인사청문회에서도 친정부 성향을 계속 지적 받은 만큼 남은 조직개편과 인사 작업에서는 검찰 수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야할 것"이라며 "자칫 취임 한 달만에 검찰 내 신뢰를 모두 잃어버리는 단순 '결재 총장'으로 불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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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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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서인국을 위해 첫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6월 8일, 10화 방송을 앞두고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데이트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멸망은 동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동경에게 사랑 고백을 전해 관심을 높였다. 특히 “사라지는 것이 두렵지는 않으나, 너를 더는 보지 못한다는 것은 두려웠다”라는 멸망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 위로 ‘D-50’이란 자막이 떠오르며 단 50일밖에 남지 않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치솟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동경은 멸망을 위해 첫 생일파티를 준비해 미소를 자아낸다. 케이크를 들고 눈망울을 반짝이는 동경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멸망은 그윽하게 동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런 그의 눈빛에서는 동경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엇보다 눈을 맞추고 있는 동경과 멸망의 투샷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시간이 멈춘 듯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한 동경, 멸망과 반짝이는 야경의 조화가 아름답고 애달프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애틋함을 더해가는 동경과 멸망의 100일 한정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8일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tvN ‘멸망’ 제작진은 “8일 동경과 멸망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킨다”면서 “단 50일밖에 남지 않은 시간 속에 동경과 멸망이 서로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들의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8일 오후 9시 10화 방송. (사진=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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